크리스마스 & 연말 집콕 가족영화 출처-네이버영화 내가 뽑은 '크리스마스& 연말'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영화. 연말이 되면 또 생각나는 영화 BEST 3 1. 나홀로집에 추천영화 중 단연 1위는 맥컬리 컬킨 주연의 나홀로집에 시리즈 중 그 첫 번째. (역시 구관이 명관 ^^) 사실 나홀로집에는 1~5까지 개봉하였고 그 중 맥컬리 컬킨 출연은 두 번째까지 나오지만 그래도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은 바로 첫번째 개봉작이다. 명장면은 홀로 남겨진 케빈이 아빠의 스킨을 바르다 놀라는 장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 기발한 아이디어로 악당들과 홀로 싸우던 케빈의 당돌함. 그리고 악당들의 심하게 구겨지는 모습들... 지금봐도 재밌있는 듯. 나 홀로 집에 개요 모험, 범죄, 가족, 코미디 미국 105분 1991 ...

[SBS]그 해 우리는 -맛보기 오래만에 풋풋한 드라마가 있어 소개해 드려요. 그 해 우리는 -방송기간 2021년 12월 6일(월) 16부작 -연출 김윤진 -극본 이나은 -출연 최우식, 김다미, 김성철, 노정의 이 작품도 웹툰 '그 해 우리는 초여름이 좋아!' 가 원작이에요. 왠지 주인공들이 만화속에서 튀어 나온 듯 싱크로율이 제법 높아 보여요. 기획의도 다큐멘터리는 평범한 사람 누구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공부 잘 하는 전교 1등 국연수도, 매일 잠만 자는 전교 꼴등 최웅도, 원한다면 청춘 다큐멘터리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문제는, 이 두 사람은 원하지 않았다는 것 뿐. 여기 열아홉 그 해의 여름을 강제 기록 당한 남녀가 있다. 빼도 박도 못하게 영상으로 남아 전국민 앞에서 사춘기를 보내야만 했던 ..

앰플스틱 비교 -가히(KHAI)vs유리드(URIID) 가히가 PPL 도 그렇고 김고은의 CF도 그렇고 일단 광고, 홍보는 한 수 위다. 인지도는 가히 승^^ ★ 나도 사실 가히를 먼저 구매해서 써봤다. 드라마 더킹에서 처음봤는데 스틱을 입술에도 바르고 볼에도 바르고 목에도 바르고 신기해서 써봤던 거 같다. 그러다가 우연히 홈쇼핑에서 성유리 스틱앰플이라고 하는 유리드 제품을 봤다. 가격이 가히보다 훨씬 저렴하길래 한 번 구매해 봤다. 판매처마다 가격은 다양하지만 제품가만 봤을 때, 가히는 낱개가격 기준 최저가 2만원대 초반. 유리드는 낱개가격 기준 최저가 1만원대 초반에 만원가량 차이가 난다. 가격은 유리드 승^^ ★ ↓ 판매처 링크 제품 외장 크기는 비슷하다. 그러나 자세히 보니 가히는 100원 동전 정..

간편한 계란 삶기 다이소 꼬꼬 계란찜기 오늘 소개해 드릴 제품은 새제품을 언박싱하는 것이 아니에요. 이미 10년 가까이 쓰고 있는... 정말 너무 요긴하게 잘 사용하고 있는 제가 애정하는 주방템 하나 소개해 드려요. 저는 인터넷에서 구매했었는데 검색해보니 다이소 꼬꼬 계란찜기로 유명하네요. 이 제품이 바로 '다이소 꼬꼬 계란찜기' 에요. 닭벼슬과 부리가 세월을 말해주네요. 그냥 간식으로 먹을 때도 샐러드에 넣어 먹을때도 비빔국수나 냉면에 고명으로 얹을 때도 떡볶이에 넣어 먹을 때도 장조림할 때도 은근히 삶은 계란 필요할 때가 많아요. 그런데 잘 삶기도 어렵고 시간도 걸리고 귀찮죠... 그런데 이 아이만 있으면 7분 전자렌지에 넣어놓고 다른 일 해도 됩니다. 너무 간단하고 편해요. 재질도 전자렌지용 소재(..

차량수리비교견적 앱 비교 - 카닥/ 닥터차/ 카수리 얼마전에 뒷범퍼가 찢겨져서 카센터에 갔더니 역시나 부르는 게 값이었어요. 정말 눈탱이 맞기 쉽상이죠. 그래서 업체마다 차이가 많이 나서 알아보다 비교견적어플이 있길래 수리부위 사진을 올렸더니 몇 군데서 바로 비교견적이 올라오더라고요. 역시 호구가 되지 말고 똑똑한 소비자가 되어야지!! 이번에 또 하부 언더커버가 깨지는 바람에 다시 비교견적을 뽑아야 할 상황 지금보니 비교견적어플이 또 있네요. .. 그래서 비교견적 어플을 한 번 비교해 보기로 했습니다. 지금보니 저는 예전에 카수리에서 비교견적 받았었네요. 아주 만족했던 기억이 있어요. 일단 가격이 동네에서는 35~45정도였는데 여기서는 20만원대 초반이었으니까. 10만원이 넘게 차이가 나죠. 뿐만아니라 ..

슬로우랩 동전패치 slowlab ​ 찬 바람도 불고 여기 저기가 쑤시는 요즘이다. 원래 접촉성 피부염이 있어 파스를 붙일 때마다 피부가 붉어지고 간지러워 늘 고생이었다. 그런데 이 아이는 국소부위만 붙이면 되니 피부자극이 훨씬 덜하다. 요즘 팔꿈치 안쪽이 가끔 아파서 자주 애용한다. 탄성도 있어 잦은 움직임에도 잘 버틴다. 관절부위에도 괜찮고 손가락 마디같은 좁은 부위에도 붙이기 좋은 듯 하다. 작지만 후끈한 느낌도 제법 느껴진다. 원형크기는 2.8cm 오백원 동전크기다. 12개 패치가 1시트고 1케이스에 총 10시트가 들어있으니 동전이 120개인 셈이다. 통증 범위가 넓지 않으면 일반 파스보다 훨씬 많이 쓸 수있다. ​ 가격 비교해보니 쿠팡이 제일 저렴한 듯 해서 링크한다. https://link.co..